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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투자

샤넬백대신 그림 사자! 미술품 투자

미술품 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집에 그림이 걸려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냥 집에 걸려있는 그림이 몇년후에 몇천만원을 안겨준다면

너무 좋겠죠~~

그래서 사모님들은 그림을 사두시나봐요~

 

 

그림으르 보면 기분이 편안해집니다.

 

어떤 작가의 작품을 130만원에 16년도에 구입을 하고

2019년에 400만원에 팔았다고 합니다. 거의 3배정도 가격이 올랐죠~

 

2010년에 800만원에 구입하여 10년 후에 3000만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이것도 4배이상 올랐죠~

 

한국을 소재로 하는 작가는 400만원에 구입하여 몇년만에 1200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세도 얻기 힘든 돈으로 똘똘한 아파트의 차익을 실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죠~

손해보지 않기 위해 위작이라든가 이런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우리는 100만원~ 500만원 사이로 작품을 소장하면서 미술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맥을 쌓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미술품도 온라인 시대

 


그리고 전시 포스터도 돈이 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가 끝나면 포스터를 가져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불황기에는 경기를 반영하여 낮게 책정되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싸게 낙찰 받을 수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술 불황기에 그림을 구입해야한다고 합니다. 

 

모든 투자가 비슷하네요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공황이 올때 사야하나봅니다. 

 

온라인경매에서 마감시간 30초전에 새로 정찰자가 있으면 다시 30초 연장되서 

마지막 시간을 잘 활용하여 경쟁자를 제치고 원하는 그림을 낙찰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월 9월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국제 아트페어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가면 많은 미술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 편하게 입고 가서 방명록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갤러리를 교류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TV나 신문 잡지에서 미술 투자와 관련한 이슈들을 적극적으로 다룬다면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매도 시점이라고 합니다. 

하루아침에 우리가 미술의 안목을 쌓을 수 없으니 잡지를 구독하거나갤러리를 자주 가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림감상하는 모임도 괜찮다고 합니다.

 

미술 투자의 강점은 양도세를 납부해야 하는 경우는 딱한가지!

6000만원 이상의 미술품 거래중 사망한 원작자의 작품을 거래한 경우

사망 원작자의 작품이 6000만원 이하 일때 돈을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수십억원을 팔아도 양도세가 나가지 않습니다. 

 

샤넬백 대신 그림 한 점씩 모아보면 어떨까요?

 

소비도 현명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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